5.28.2010
Visvim Product VI
5.21.2010
5.20.2010
5.19.2010
5.18.2010
雜念 V
비가 억수 같이 내린다. 드물 정도로 많이 내리는 것은 아니지만. 하지만 정확히 엊그제 밤에는 좀처럼 꾸지 않는 꿈을 꿨다. 몸이 극도로 피곤하지 않는 한 꿈은 꾸기 어렵다. 더군다나 꿈을 꾼다 하더라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꿈이거나 악몽이 대부분이다. 이런 나에게 엊그제의 꿈은 너무나도 달콤한 것이었다. 좀처럼 깨고 싶지 않은. 아주 잠시였지만 행복했다. 아주 잠시였지만. 이렇게라도 볼 수 있다면. 비가 오랜만에 시원하게 내린다.
5.17.2010
5.16.2010
5.15.2010
5.11.2010
5.09.2010
MBTI 분석 결과
INTP 아이디어뱅크형
조용하고 과묵하며 논리와 분석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좋아한다.과묵하나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말을 잘하며 이해가 빠르고 높은 직관력으로 통찰하는 재능과 지적 호기심이 많다. 개인적인 인간관계나 친목회 혹은 잡담 등에 별로 관심이 없으며 매우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며 객관적비평을 잘 한다. 지적 호기심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 즉 순수과학, 연구, 수학, 엔지니어링 분야나 추상적 개념을 다루는 경제, 철학, 심리학 분야의 학문을 좋아한다. 지나치게 추상적이고 비현실적이며 사교성이 결여되기 쉬운 경향이 있고, 때로는 자신의 지적 능력을 은근히 과시하는 수가 있기 때문에 거만하게 보일 수 있다.
일반적인 특성
행동하기 보다 책을 통해서 배운다. (책중독)
높은 직관력으로 통찰하는 재능과 지적관심이 많다.
조용하고 말이 없으나 자기의 관심 분야에서는 말을 많이 한다.
정서표현이 별로 없어 친해지기 전에는 이해하기 어렵다.
기분이나 감정도 생각을 통해서 한다.
지나치게 지적이고 추상적이며 설명이 너무 이론적이다.
황당무게한 공상을 잘 한다.
비현실적이며 비약이 심하다.
타인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
생각은 창의적인데 실천이 부족하다.
조직이나 단계, 계통 등에 약하다.
충동적이다.
매뉴얼 보기 싫어한다.
정장을 싫어한다.
패션감각이 둔하다.
드라마, 한국영화 잘 안 본다.
뻔한 이야기나 서론이 긴 것 참기 어렵다.
주관이 뚜렷하고 자신은 합리적이라 생각한다.
꼭 필요한 것 아니면 잊어버린다. (건망증)
머릿속에 있다가 막판에 후다닥 일 처리를 한다.
한끼 떼우면 된다.
남들 좋아하는 연예인, 악세사리 등에 관심 없다.
추리소설 좋아한다.
잡담 모임 후에는 허무감을 느낀다.
친한 친구라도 일 없으면 연락 안한다.
공상과 상상속에 있을 때가 많다.
개발해야할 점
타인의 노력을 인정하는 태도 필요.
팀으로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필요가 있다.
생각보다 종이에 적어보고 정리해 보는 연습이 필요.
조용하고 과묵하며 논리와 분석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좋아한다.과묵하나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말을 잘하며 이해가 빠르고 높은 직관력으로 통찰하는 재능과 지적 호기심이 많다. 개인적인 인간관계나 친목회 혹은 잡담 등에 별로 관심이 없으며 매우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며 객관적비평을 잘 한다. 지적 호기심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 즉 순수과학, 연구, 수학, 엔지니어링 분야나 추상적 개념을 다루는 경제, 철학, 심리학 분야의 학문을 좋아한다. 지나치게 추상적이고 비현실적이며 사교성이 결여되기 쉬운 경향이 있고, 때로는 자신의 지적 능력을 은근히 과시하는 수가 있기 때문에 거만하게 보일 수 있다.
일반적인 특성
행동하기 보다 책을 통해서 배운다. (책중독)
높은 직관력으로 통찰하는 재능과 지적관심이 많다.
조용하고 말이 없으나 자기의 관심 분야에서는 말을 많이 한다.
정서표현이 별로 없어 친해지기 전에는 이해하기 어렵다.
기분이나 감정도 생각을 통해서 한다.
지나치게 지적이고 추상적이며 설명이 너무 이론적이다.
황당무게한 공상을 잘 한다.
비현실적이며 비약이 심하다.
타인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
생각은 창의적인데 실천이 부족하다.
조직이나 단계, 계통 등에 약하다.
충동적이다.
매뉴얼 보기 싫어한다.
정장을 싫어한다.
패션감각이 둔하다.
드라마, 한국영화 잘 안 본다.
뻔한 이야기나 서론이 긴 것 참기 어렵다.
주관이 뚜렷하고 자신은 합리적이라 생각한다.
꼭 필요한 것 아니면 잊어버린다. (건망증)
머릿속에 있다가 막판에 후다닥 일 처리를 한다.
한끼 떼우면 된다.
남들 좋아하는 연예인, 악세사리 등에 관심 없다.
추리소설 좋아한다.
잡담 모임 후에는 허무감을 느낀다.
친한 친구라도 일 없으면 연락 안한다.
공상과 상상속에 있을 때가 많다.
개발해야할 점
타인의 노력을 인정하는 태도 필요.
팀으로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필요가 있다.
생각보다 종이에 적어보고 정리해 보는 연습이 필요.
MBTI
MBTI는 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머리글자만 딴 것으로 C.G.Jung의 성격유형 이론을 근거로 Catharine C.Briggs와 그의 딸 Isabel Briggs Myers, 그리고 손자인 Peter Myers에 이르기까지 무려 3대에 걸쳐 70여년 동안 계속적으로 연구 개발한 인간이해를 위한 성격유형 검사이다. MBTI 검사지는 모두 95문항으로 구성되어 4가지 척도의 관점에서 인간을 이해하려고 한다. 그 결과는, 'E' 외향, 'I' 내향, 'S' 감각, 'N' 직관, 'T' 사고, 'F' 감정, 'J' 판단, 'P' 인식 중 각 개인이 선호하는 네 가지 선호지표를 알파벳으로 표시하여 결과프로파일에 제시된다.그러므로 MBTI의 성격유형은 다음과 같이 16가지 유형으로 나타날 수 있다.
Le Cinquieme Element
감독이 다루고자 했던 영화의 내용이 어찌 보면 진부할 수 있었지만 당시에는 파격적이기까지 했던 영화 속의 면면들 특히 배우들의 의상과 분장들은 13년이 지난 지금 감상해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거장 감독의 세련된 연출력 덕분에 빛을 봤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Visvim Product V
7 Hole '73-Folk
Hand-treated premium cowhide upper from the UK.
Hand-sewn upper.
Hand-stitched welt construction.
Linerless
Extremely breathable.
Extremely abosrbent of moisture.
Natural cork footbed.
Natural bamboo shank insert for shock absorption.
Custom Vibram Moreflex outsole for easy easy relacement.
TPU heel stabilizer.
Hand-treated premium cowhide upper from the UK.
Hand-sewn upper.
Hand-stitched welt construction.
Linerless
Extremely breathable.
Extremely abosrbent of moisture.
Natural cork footbed.
Natural bamboo shank insert for shock absorption.
Custom Vibram Moreflex outsole for easy easy relacement.
TPU heel stabilizer.
5.05.2010
Aaron Bondaroff I
Aaron Bondaroff, also known as A-ron The Downtown Don, has produced legendary gatherings, designs, and creative direction that have received a tremendous amount of international recognition, earning him a permanent place in the New York City timeline. Bondaroff is the Co-Founder and Co-Creative Director of OHWOW as well as the Founder of the NYC based aNYthing brand.
5.04.2010
5.01.2010
Obsession
분명히 나아지긴 했지만 어렸을 때부터 '편집증'이나 혹은 '강박관념' 따위가 심한 편이었다.
하얀 티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지금도 내 옷장에는 거의 하얀 티 뿐이고 그것들의 브랜드 또한 한두 회사 정도로 정해져 있다. 그 뿐만 아니라 귀찮아도 티는 항상 정확히 개어야만 하고 셔츠나 자켓의 옷걸이 까지 같아야 한다. 다른 사람이 보면 조금은 지나치다고 생각 할지도 모르는 모습을 스스로 결코 좋지 못한 모습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오히려 이런 모습에 익숙해진 지인들은 긍정적으로 바라봐 주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 이런 것들의 영향 때문인지 종종 조금은 보수적인 모습이나 혹은 내가 느끼기에도 조금은 병적인 것 같은 행동 때문에 조금씩 나의 이런 괴팍스러운 고집을 꺾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하얀 티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지금도 내 옷장에는 거의 하얀 티 뿐이고 그것들의 브랜드 또한 한두 회사 정도로 정해져 있다. 그 뿐만 아니라 귀찮아도 티는 항상 정확히 개어야만 하고 셔츠나 자켓의 옷걸이 까지 같아야 한다. 다른 사람이 보면 조금은 지나치다고 생각 할지도 모르는 모습을 스스로 결코 좋지 못한 모습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오히려 이런 모습에 익숙해진 지인들은 긍정적으로 바라봐 주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 이런 것들의 영향 때문인지 종종 조금은 보수적인 모습이나 혹은 내가 느끼기에도 조금은 병적인 것 같은 행동 때문에 조금씩 나의 이런 괴팍스러운 고집을 꺾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