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2011

나는 과거에 산다

지워지지 않는 지난 행적과 그에 대한 셀 수 없는 후회와 반성으로 가득 찬 과거와 지워지지 않는 지난 행적과 그에 대한 끊임 없는 후회와 반성으로 가득 찰 미래. 지난 행적이 다가올 날을 삼킨다. 나는 과거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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