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XIBLE THINKING
8.19.2009
雜念 II
이루 말 할 수 없는 죄책감과 회의감. 모두 나로부터 비롯된 일. 지금 후회해본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